
내 밥상은 내가 지킨다!
이제 시작한 마이디쉬라는 블로그는 10년이 넘는 혼라이프 생활을 하며 자취라는 외로운 싸움을 이겨내며 터득한 요리&조리 레시피를 함께 공유하고자 시작한 블로그입니다.
누군가가 혼자 살면서 힘든 부분이 뭐냐고 물으면 혼자인 것이 외롭다, 끼니 떼우기, 빨래 및 청소 등 생각보다 좁은 범위에서 말들이 나오는데 전 다른건 다 모르겠고 "오늘은 뭐 먹지?"에서 항상 힘들었어요 ㅠㅠ...
된장찌개, 김치찌개, 닭볶음탕, 고등어구이... 뭐 먹고 싶은건 넘쳐나는데 직접 요리해서 먹을 자신은 없어 매번 사먹게 되는게 현실, 지인들을 불러내 같이 식사요청을 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혼자서 식사를 해야하는 순간에는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갔던것 같습니다 ^^;
처음에는 된장찌개 끓이는 방법을 찾아서 따라하고 실패하고, 실패의 원인을 몰라 다시 시도해도 똑같은 결과에 직면하는 제 자신이 싫어 다 손 놓고 배달음식으로 보냈던 날들도 있었습니다 ㅎㅎ
제가 생각한 요리의 실패 원인은 집에 모든 조미료들을 다 구비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.. 최소한의 조미료로 구하기 번거롭지 않은 선에서 먹을만한 음식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정보를 접하기 힘들어서라고 생각이 드네요.
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인스턴트들 부터 손은 많이 가지만 의외로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음식들, 그리고 작정하고 만들어야 하지만 남들이 쓰는 조미료 1개라도 줄여서 할 수 있는 레시피를 써보려고 합니다.
제 블로그에서 다룰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.
1. 요린이도 바로 만들 수 있는 친절한 레시피
2. 생각보다 재료가 덜 들어가도 맛이 나는 레시피
3. 인스턴트의 다양한 활용방법
4. 초스피드 반찬거리 레시피
5. 지인 초대때 호다닥 할 수 있는 음식들
6. 뭐.. 기타 등등? ㅋ
아, 그리고.. 저는 전문 요리사가 아니기에 전문 정보라던지.. 영양이라던지.. 칼로리 계산은 못합니다.
전문가분들의 전문성 있는 테클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... 제발 물어 뜯지 말아주세요ㅠㅠ...